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2. 23. 23:56

[메이퀸 37회] 창희 플레이어~











드디어 창희가 칼을 뽑아 들었네 ㅠㅠㅠㅠㅠ

 
 그 수많은 굴욕을 참아내고 버틴 끝에
장도현을 쓰러트릴 준비를 철저히 준비한 창희 ㅠㅠㅠㅠㅠ


이제 모든게 끝났다...


박기출이 창희를 대신해서 장도현의 몽둥이를 맞고 쓰러지는 장면
솔직히 자신이 장도현의 강압에 의해 나쁜 짓을 했든 이유야 어떻든
자신이 한 죄인데...
저런식으로 면죄부를 주는 거 같아
좀 씁쓸하다 ㅠㅠㅠㅠㅠㅠ



마지막회에 대한 감상은..
마지막 플레이어 완성할 때 쓰겠음...



스토리가 병신같았지만..
다시 예전의 창희로 돌아온 건 좋으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