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메이킹&예고편 2014. 12. 13. 01:22

[141213 미생] 18회 예고










원작은 어떻게 되지??
제발 이번 기회 잡았으면 좋겠는데..
어찌될까 ㅠ



성대리 바로 옆에서 박과장꼴보고도 저러다니..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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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종영드라마 2014. 12. 13. 01:18

[141212 미생 17회] 당신 하고싶은대로해










오차장님 부인도 멋지다..
남편이 하는 일 왈가왈부 안하고 믿고 지지해주고..
저러기 쉽지 않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13. 01:14

[141212 미생 17회] 신입4인방과 오차장님 함께여서 좋다그래










열일모드 신입 4인방과 오차장님 ㅋㅋㅋㅋ
다 들 일중독자들임 ㅋㅋㅋㅋ
주말도 반납하고 자기 팀도 아닌 다른 팀 일을 위해 이렇게까지 ㄷㄷㄷㄷ


똘똘이 우리 한석율 ㅋㅋㅋㅋㅋㅋ
오차장님한테 안기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13. 01:10

[141212 미생 17회] 동식아 팀 바꿔줄까?










오차장님 김대리님 짠내 ㅠㅠ

 서로 굳건한 믿음이 있는 상하관계 현실적으로 없지 싶은데..
둘이 참 보기 좋음^^
영업 3팀 팀장이하 팀원 모두 멋지뮤~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13. 01:04

[141212 미생 17회] 원인터 훈훈한 대리 5인방 ㅋㅋ










입사동기 오랜만에 뭉쳤네 ㅋㅋㅋ
하대리말대로 실적이다 라인이다 이런저런 현실적인 문제로
예전같진 않지만
이렇게 뭉친 원인터 대리님들 훈훈하다^^


이와중에  깔끔쟁이 강대리님 내외하시는 ㅋㅋㅋㅋ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13. 01:00

[141212 미생 17회] 그래서 저는 꽃밭을 걷고 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꽃밭을 걷고 있나봅니다



말도 참 이쁘게 하네 ㅎㅎ
좋은 사수밑에 좋은 직원이 있는법이지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13. 00:57

[141212 미생 17회] 제가 성대리님 새끼입니까?










소시오페시오는 성대리 너다 너!
 누가 누구더러 개소리 왈왈되는거?

성대리 이 인간 제2의 박과장이네 ㅋ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36

[141206 미생 16회] 저희몸에 다시는 손찌검하지 말아 주십시요










저희몸에 다시는 손찌검하지 말아 주십시요




마부장에게 반항잼 ㅋㅋㅋㅋㅋㅋ
반항 한 번 하고 심약한 정과장 사시나무 떨듯 덜덜덜~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완전 졸귀네 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자원 2팀 같은 팀원..같은 식구같다 ㅎㅎ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30

[141206 미생 16회] 빨리 머리를 길러야지 말입니다 ㅋㅋ











현장을 무시하면 안되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성대리 움찔하네 ㅋㅋㅋㅋ
제대로 한 방 먹여줬으면 좋겠다..
성대리 지는 일을 그따위로 하셔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드셨어요?
누가 누구한테 뒤집어 씌워 ㅂㅅ
그리고 저 섬유팀 과장은 어떻게 과장이 된건지..
한 팀의 수장으로서 리더쉽은 고사하고 성대리한테 놀아나고 있으니 ㅉㅉ
ㄹㅇ 한심 ㅜㅜ;;


개벽이로 다시 복귀잼 ㅋㅋㅋㅋㅋ 
지금 존잘이라 머리 안바꼈으면 하지만
그래도 개벽이는 개벽이 다워야지 ㅋㅋㅋㅋㅋ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24

[141206 미생 16회] 장그래 취해 있지마라










애는 쓰는데 자연스럽고
열정적인데 무리가 없어요
어린 친구가 취해있지 않더라구요



장그래 취해 있지마라


네.. 취해 있지 않아요
취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돌을 잃어도 게임은 계속 되니까요..




장그래..힘을 내! 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17

[141206 미생 16회] 한석율의 눈물










내 손목아지 지킬려고 이라는기다..



신입사원으로 첫 발을 내듣던 날
현장 노동자의 땀의 가치를 호기롭게 말했던 개벽이였는데..
한석율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왤케 잘생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10

[141206 미생 16회] 같은 상황 다른 느낌 안영이와 장그래











한 명은 마부장의 정치질에 좌절되고
또 한 명은 계약직이라는 현실의 높은 벽에 좌절되고..


비슷한 상황이지만 다른 사수의 반응..
참 씁쓸하고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