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10

[141206 미생 16회] 같은 상황 다른 느낌 안영이와 장그래











한 명은 마부장의 정치질에 좌절되고
또 한 명은 계약직이라는 현실의 높은 벽에 좌절되고..


비슷한 상황이지만 다른 사수의 반응..
참 씁쓸하고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