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예능 2012. 7. 19. 01:46

[120118 ystar] 브레인 종방연 현장

 

 

 

 

 

 

정말 이거 보니까 실감나네..

브레인이 끝났다는게 ㅜㅜㅜㅜㅜ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 진다...

나 아직 보낼 마음이 없는데...

아직 못놓겠는데...ㅠㅠㅠㅠㅠㅠ

 

다음주 월화가 아직 브요일일 것같은...

근데 다시는 못오겠지???

정말 시즌2라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중에 균신의 쑥쑤러운 듯 인터뷰 하는 모습...

깃을 한껏 세운 저 자태는 왜이렇게 빛나는건지....

균신도 지금 브레인 종영한 거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을까?

아 맞다~~~어떤 인터뷰에서 그는

장면 장면 촬영이 끝나면 빨리 털어 낸다고 했던 거 같은데...

영화나 드라마 끝나면 어떤 배우들은 그 배역에 몰입이 되어

한 동안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했는데..

균신은 다행히?도 그렇지 않다고 했던 기억이 ㅜㅜㅜㅜ

그래도 이번만큼은 강훈이를 더 오랜기간 기억 해줬으면 좋겠다~

 

 

 

 

 

웃는 것 좀 보소~~ 왤케 이쁨??

 

 



Actor/화보/광고/기사 2012. 7. 19. 01:43

[WE+TV] 종영 앞둔 ‘브레인’, 진정한 폐인드라마

 

 

 

 

인기 의학드라마 ‘브레인’이 단 2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이 처음 방송됐을 때만해도 지금과 같은 인기를 예상한 이는 아마 별로 없었을 것. 남자 주인공 캐스팅부터 난항을 겪은 후 첫 방송이 나갔을 당시 한 자릿수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브레인’은 주인공 이강훈 역할을 맡은 배우 신하균의 인기 상승으로 전국적인 ‘하균앓이’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월화극 시청률 전쟁에서 1위를 차지, ‘폐인드라마’로 성장했다. 폐인드라마는 드라마를 보고 폐인이 될 정도로, 전폭적인 사랑을 보내는 마니아급 시청자들을 양산한 드라마를 일컫는다.

단순히 시청률이 높다고 해서 폐인드라마가 되는 것은 아니며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나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 표현이 있어야 진정한 폐인드라마라 할 수 있다. 국내 폐인드라마로는 ‘네 멋대로 해라’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다모’ 등이 있다.

 

 

 

 

◆ 시청자 게시판 2만여 건, 감독판 DVD 가계약 추진까지

‘브레인’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을 ‘브요일’이라고 부른다. ‘월요병’이란 말이 있듯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을 사람들은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기 마련인데, ‘브레인’이 방영되고 난 후부터는 브요일이라고 부르며 오히려 기다리게 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방송이 끝나고 나면 ‘브레인’ 팬들은 SNS나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그날의 내용을 분석하고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운다. 현재 KBS 게시판에는 무려 2만 건(1월14일 기준)이 넘는 게시글이 올라와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동시간대 방영 중인 MBC ‘빛과 그림자’는 3000여 건으로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DC인사이드의 브레인 갤러리에는 8만여 건, 주연배우 신하균 갤러리에는 5만여 건의 글이 올라와 있다.

특히 시청자 게시판과 브레인 갤러리를 통해 ‘브레인’ 감독판 DVD 가계약 추진글 등도 올라와 눈길을 끈다. 드라마에서 편집 및 삭제된 부분들과 함께 메이킹영상/ 배우인터뷰/ 비하인드스토리/ N영상 등을 담은 DVD를 제작하기 위해 가계약 신청을 받고 있는 것. 지난 13일 시청자 게시판에는 DVD 제작을 위한 최소 인원인 2000명을 달성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DVD 세트의 가격은 12~15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이며, 가계약 추진자는 “3000명을 달성했을 경우 고퀄리티 무삭제판 제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브레인 갤러리.
◆ 각종 패러디물 등장, 시즌2 제작 요구 봇물

 

‘브레인’의 인기는 각종 패러디물 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브레인 갤러리를 중심으로 열혈팬들은 극중 캐릭터들을 다른 드라마나 영화의 포스터에 집어넣는가 하면, ‘브레인’ 가상 미니홈피, 트레일러 영상, 만화, 캐리커처까지 만들어 온라인상에 ‘깨알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등장한 ‘브레인’ 패러디물만 무려 200여 개라고 하니 그 인기가 대단하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MBC 사극 ‘해를 품은 달’을 패러디한 ‘뇌를 품은 달’ 포스터를 비롯해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3: 짧은 다리의 역습’ 트레일러를 ‘브레인’ 장면으로 재구성한 ‘하이킥: 뇌의 역습’ 영상이 온라인 게시판에 등장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극중 윤지혜(최정원 분)과 그를 짝사랑하는 서준석(조동혁 분)의 얼굴을 합성한 ‘내 마음의 시르니?’는 지난 해 인기리에 방영된 MBC 주말극 ‘내 마음이 들리니?’를 패러디한 것이다. 이강훈(신하균 분)의 심각한 표정을 전면에 내세운 중국영화 ‘색, 계’의 포스터, 고재학 과장(이성민 분)과 여봉구(권세인 분)과 함께 코믹 포즈를 취하는 이강훈의 이미지가 압권인 ‘앨빈과 슈퍼밴드’를 패러디한 ‘이강훈과 브레인군단’ 포스터도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MBC ‘무한도전’ 멤버들을 브레인 방송화면에 합성시킨 이미지, 일본 만화 ‘아따맘마’ 캐릭터들과 고재학과 이강훈 등 출연진을 비교시켜놓은 이미지 등도 화제가 되고 있다. ‘본방사수’를 해도 풀기 어렵다는 ‘브레인 능력시험’도 나왔다.

오는 17일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시즌 2’ 제작 요청도 거세지고 있다. 후속작인 ‘드림하이 2’의 방송일정 때문에 ‘브레인’ 연장방송은 힘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팬들은 “그러면 시즌 2라도 제작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현재 촬영과 방송을 무사히 마치는 게 최대 목표이기 때문에 아직 시즌 2에 대한 논의는 이뤄진 바가 없다”고 밝혔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룰 수 있는 이야기의 범위가 신경외과에 한정돼 있고, 신하균 정진영 최진영 등 기존 배우들이 시즌 2에 다시 참여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 ‘하균앓이’ 열풍…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훈씨의 매력

이처럼 폐인드라마가 된 ‘브레인’ 인기는 가장 먼저 신하균의 연기력에 대한 칭찬으로부터 비롯됐다.

신하균은 이미 충무로에서 정평이 난 연기력의 소유자.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주목받을 만한 흥행작이 없어 팬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가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 그가 약 8년 만에 도전한 지상파 드라마 ‘브레인’이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하면서 그를 향한 영화·드라마계의 러브콜은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브레인’에서 그의 출연료는 회상 1000만원으로, 원래 이강훈 역할로 물망에 올랐던 타 남자배우들의 9분의 1, 5분의 1 선이라는 점. 하지만 당당히 2011년 연말 ‘K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 신하균은 연기력과 인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자타공인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브레인’에서 신하균이 연기한 이강훈은 기존 남자 주인공들과는 달리 ‘선과 악’ 두 가지 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자신의 출세와 권력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선보다는 악에 더 가깝고 할 수도 있다.

그로 인해 이강훈은 수술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없고, 늘 외롭다. 하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어머니와 가족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면모가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은 이강훈의 캐릭터에 흠뻑 빠져들기 시작했다. 돈도 배경도 없는 그가 열정과 오기만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스토리는 평범한 소시민과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기도 한다.

 

 

 
 

◆ 인간 욕망의 어드벤처, 캐릭터를 위한 드라마

하지만 ‘브레인’에도 약점은 존재했으니, 스토리가 부실하고 억지스러운 전개가 많다는 것. 매회 방송이 끝나고 나면 게시판에는 배우들의 연기력을 극찬하는 글과 함께 “오늘 내용 정말 말도 안 된다”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라는 등의 비판글이 올라오고는 한다.

의학드라마인데 범주를 신경외과로 한정하다보니 주요등장인물들이 모두 뇌질환이 생기는 우를 범하고, 의사가 자기 환자를 놔두고 엉뚱한 다른 병원에 가 수술을 집도하는 황당한 일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그럼에도 ‘브레인’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캐릭터의, 캐릭터에 의한, 캐릭터를 위한 드라마라는 점. 어쩌면 신하균 정진영 등 배우들이 더욱 연기력에 대한 찬사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브레인’이 철저히 캐릭터에 기댄 드라마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 욕망의 어드벤처, 그 이면에 숨겨진 캐릭터들의 애환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웃음을 자아낸다. 악할 것 같지만 선하고, 선할 것 같지만 악할 수도 있는 입체적 캐릭터들 또한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배우들에게 마음껏 연기를 펼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해줬으며, 배우들은 진심어린 연기로 그에 보답했다.

‘브레인’은 오는 17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출처: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20114000600&subctg1=&subctg2=

 

Actor/예능 2012. 7. 19. 01:38

[120102 ystar 스타뉴스] 브레인팀 편집본

 

 

 

 

 

그래도 제대로 연예뉴스 다웠음..

오늘 케벡쑤의 여유만만인가에서는

뭐 브레인팀과 사이가 안좋은 건지..

브레인팀 배우들 영상과 인터뷰 다 짤라 먹어서 완전 어이상실이였는데..ㅜㅜㅜㅜㅜ

그래도 여기서는 연예뉴스 답게 기자가 나와서

뭔가 개념차게 분석?비스무레하게 말도 하고..

그래도 나름 좋았음~

 

 



Actor/드라마 2012. 7. 18. 19:28

[브레인8회] 수술끝내고 혼나겠습니다!

 

 

 

 

 

사정이 있었습니다.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환자 위독한 상태입니다.

수술 끝내고 혼나겠습니다!

.

.

.

 

이런 장면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

실력으로 자신감 쩌는 강훈쌤 모습

다시 자주 봤으면 좋겠음~~~

수술할 때 위엄보소!!!!

 

막짤에 김상철 교수를 보면서

나 이정도야!!!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눈빛 짱이랑께~~ㅋㅋㅋㅋㅋ

 

 


Actor/드라마 2012. 7. 18. 19:25

[브레인6회] 너 뭐하는 자식이야!

 

 

 

 

조대식 서준석 선생 환자들..브리핑 해봐!

너 뭐하는 자식이야!!

명단을 봐야 환자브리핑을 해!!!!

 

 

역시 울 강훈 쌤 빡쳐야 제 맛 ㅋㅋㅋㅋㅋㅋ

조대식쌤 진심 하균신이 연기에 움찔함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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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드라마 2012. 7. 18. 19:22

[브레인6회] 풍선껌키스

 

 

 

 

 

 

하균신 눈빛 좀 봐 ㅎㄷㄷㄷㄷㄷㄷ

심장이 하균하균~

가슴이 선덕선덕~~

핡~~~~~~~~~ㅜㅜㅜㅜㅜㅜㅜ

설레여 죽겠음둥 ㅋㅋㅋㅋㅋ;;;

메이킹 영상에서 역시 강훈이가 멜로는 잘해!

라는 감돋님 말씀이 옮으십니다!!

하균신 찐한 멜로물 하나 해라~~두번 해라

 

 

 

 

 

는 7회 키스신 짤 ㅋㅋㅋㅋㅋ

6회에는 볼 수 없는 디테일한 하균느님의 키스신이 ㅋㅋㅋ;;;

오메~~~~~~~~

좀 한다잉~~~~~~

 

마지막에 사람들 몰려오니 당황하는 울 균느 귀엽다 ㅋㅋㅋㅋㅋ

 

 

 

 

 

 

 

 

 

는 키스신 메이킹 ㅋㅋㅋㅋㅋ

요것보소~~~하균신 키스 ㅎㄷㄷㄷㄷㄷ

역시 프로답다잉~~~ㅋㅋㅋㅋㅋ

 

화질이 시망만 아니였어도 더 선덕거렸을 걸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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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드라마 2012. 7. 18. 19:21

[브레인5회] 타이씬

 

 

 

 

 

정말 선덕선덕했던 장면 ㅋㅋㅋㅋㅋ

하균신 연기..

진심 브라운관을 뚫고 알코르 스멜 나는 듯 했음요~~~

아흑~~~~~~~

나도 강훈쌤한테 타이 배우고 싶다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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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드라마 2012. 7. 18. 11:33

[브레인3회] 소파씬

 

 

 

 

 

섹쉬부처 탄생!!!!

윤지혜! 뭐야? 이 방 비번도 알어?

하균신 눈빛, 목솔 섹시미 터짐  ㅎㄷㄷㄷㄷㄷ

저 팔 끌어 당기는거 보소~~~

하앍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쳐버리겠다~~잉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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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드라마 2012. 7. 17. 16:13

[브레인2회] 황당해?

 

 

 

 

 

황당해?

그래도 이건 니 컴에 저장되어 있잖아!

너때문에 황당하게 찢어진 내 자존심 어떻게 복구하니?

 

너무한거같애?

됐어!(긁적긁적 ㅋㅋㅋㅋ)

.

.

.

.

.

.

내가 가장 불쾌한게 뭔줄알아?

너나 서준석이 ..

내 말을 무시했다는거야....감히!!!!

 

 

강훈쌤 윤제한테 다가가 말할 때 왤케 섹쉬 터짐 ㅜㅜㅜㅜㅜㅜㅜ

하앍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영상 자꾸 터짐 ㅜㅜㅜㅜㅜ

수정해도 자꾸 터져서 다시 플짤 이어붙이기로 다시 올림 ㅜㅜㅜㅜ

 



Actor/드라마 2012. 7. 17. 16:12

[브레인1회] 그런적 없는데?

 

 

 

 

먹는 것도 참 이쁘요~~~

저렇게 맛나게 여유있게 밥 먹는 씬도 없는 울 강훈쌤..

요즘 넘 살이 많이 빠져서 안쓰러움요~~~

이때까지만 해도 볼 살 좀 있었끠.....

 

강훈아~~~ 서사미가 부른 후

강훈쌤의

으흠.....↗

이때 왤케 선덕거리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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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드라마 2012. 7. 17. 16:10

[브레인1회] 윤지혜 너 왜 나한테 연락 안했어?

 

 

 

 

울 강훈쌤

제대로 열받은 ㅋㅋㅋㅋㅋ

근데 이 장면 볼 때 마다 난 왜일케 통쾌하냐구?

나 변뇨?? ㅋㅋㅋㅋ

역시 울 강훈쌤 빡쳐야 제 맛이랑께 ㅋㅋㅋㅋㅋㅋ

 

요즘 기운 없는 강훈쌤 말고

언능 이때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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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드라마 2012. 7. 17. 16:09

[브레인1회] 친구를 믿어야지

 

 

 

 

이때가 좋았는데..

울 강훈쌤

가오잡고

위풍당당할 때 완전 멋진데...

언제가 되어야 이때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으려는지..

작가님하~~~

제발 울 강훈쌤 돌리도~~~~

이제 고만 벼랑끝에서 내려와

어깨 힘주고 다녔음 좋케따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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