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예능 2012. 7. 19. 01:49

[120121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_신하균

 

 

 

 

 

 

 

균신 오늘 미모 ㅎㄷㄷㄷㄷㄷ

저게 진심 39살의 남자의 피부란 말인가효???

거의 여자사람들로부터 덮침?을 당한 ㅋㅋㅋㅋ;;;

누군가 완전 계 제대로 탓듯 ㅋㅋㅋㅋㅋ

수줍수줍한 저 모습..왤케 청순 돋냐구???

 

오늘 기분 완전 up된 균신 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나도 엄마미소

^........................^

마지막 여자사람 대박!!! 결혼하지 마세요!! 라니 ㅋㅋㅋㅋㅋ

뽀뽀드립까지...ㅋㅋㅋ;;;

저 말할때 신현준 멘트가 압권...

뭐라구??(오나전 ㅋㅋㅋ 이건 뭔밍?하는 말투) 어~~어.. 뽀뽀를 했어야죠 ㅜㅜㅜ;;;

균신 쑥쑤러워하면서 다 해주네 ㅜㅜ ㅋㅋㅋ

 

이날 녹화 1시간 정도 했다는 데 다 짤라먹고

자신에 연기에 항상 만족을 못한다는 겸손남 균신!

연기관이나 다음 작품..활동계획이나 좀 물어보지...

오늘 인터뷰는 거의 이상형 드립이 다야???

에고 이상형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나는..

저런 꿈이라도 꿀수 있는 애긔들이 부러울 뿐 ㅜㅜ;;

 

 

 

 

 

는 균신혀앓이! ㅠㅠㅠㅠㅠ

 

 

 

 

 

 



Actor/화보/광고/기사 2012. 7. 19. 01:47

'하균앓이' 2탄은?…신하균 쟁탈전 가열

 

 

 

 

 

 

“신하균을 잡아라!”

TV드라마 ‘브레인’을 통해 스타의 반열에 오른 배우 신하균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드라마, 영화, 광고계에서 ‘신하균=흥행 성공’이라는 등식이 새로 자리잡은데 따른 현상이다.
신하균은 17일 막을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 역을 온몸에 전율이 오도록 연기해내며 집중조명을 받았다.

1998년에 데뷔한 그는 영화계에선 이미 ‘연기파 배우’로 잘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TV드라마를 통해 존재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드라마 ‘브레인’에서 신하균이 맡은 인물의 캐릭터가 독특하기도 했지만 명확한 발음을 바탕으로 한 대사전달력, 개성 넘치는 말투, 눈빛과 표정으로도 대사 이상의 뜻을 표현해낸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른바 ‘하균앓이’라는 말이 유행했고, ‘2011 KBS연기대상’까지 받은 것도 모두 맥락이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2011 KBS연기대상’까지 받은 신하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팬들의 관심은 신하균의 차기작품이 무엇이 될지에 쏠리고 있다. 다음엔 어떤 캐릭터의 인물로 변신해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지 벌써부터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신하균은 ‘브레인’에 출연한 이후 예전보다 훨씬 많은 출연 제의가 밀려들고 있다. 이미 여러 작품의 대본과 시나리오가 쌓여있다고 한다.
당장 눈에 띄는 것은 광고계의 움직임이다.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에서 보여준 그의 매력 덕에 신하균을 잡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
신하균은 TV드라마든 영화든 새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몇편의 CF를 찍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