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24 슈스케4] 허니 브라운 - 이 노래












이번 주는 각양각색의 가슴아픈 사연도 많았고..
실력있는 참가자도 꽤 있었지만..


난 이 팀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다..
단지 장애를 가진 참가자가 있어서라기 보다..
노래 가사처럼
정말 이 노래..목소리 하나
이것밖에 붙잡을 것이 없다는 느낌...

노래를 하는 내내 그 간절하고도 절절한 마음에..
먹먹해 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