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1. 13. 12:43

[메이퀸 26회] 창희 플레이어~











이제 해주도 창희에게 쓴 말하네 ㅋ;;
에휴 이 둘 정말 이대로 끝나려나 ㅠㅠ



인화를 사랑하는 척...
회유하기 위해
거짓 눈물 흘리는 창희 진심 소름 ㅠㅠㅠㅠㅠ
아 창희야 너무 멀리 가지마라 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1. 11. 18:23

[메이퀸 25회] 창희 플레이어~










이왕 이렇게 된거 창희가 과거는 잊고
그냥 창희랑 인화랑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
안되겠지???


이번화에서 제일 짜증 났던 장면은..
해주한테 못배워서 그런거냐는 창희의 말 ㅋ
이 미친 작가 패션왕작가에 빙의했나???
저 대사 정말 패션왕 가재에서 많이 듣던 건데 ㅠㅠㅠ



"넌 어디있든 빛나잖아~눈부시게!"
이 오글 멘트는 뭐여 ㅋㅋㅋㅜㅜㅜㅜ;;


그리고 인화를 안으며 차갑게 변하는 창희 에휴 ㅠㅠㅠㅠㅠ



그리고 해주는 아무리 그래도
 장회장이 악역이라 밉지만
툭하면 대기업회장실이 안방 드나들듯이 와서는
따지고 성질내고 에휴 정말 이건 좀 아니잖나???
해주 보고 있으면 답답하고 좀 짜증나 요즘....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1. 6. 14:32

[메이퀸 24회] 창희 플레이어~











해주가 인화와 창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신과 만날때 상처는 지워버리고 행복하라고 혼잣말 할때 에휴 맘이 왜이러 아프던지 ㅠㅠㅠㅠ



마지막 엔딩씬 ㅠㅠㅠㅠㅠㅠ
해주를 차로 치려는 최비서의 핸들을 꺾다가 산이 다치게 한 장면..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산이가 해주 구하려다 산이 치인거고
창희는 해주 구하려다 핸들 돌린건데..
왜 창희가 욕먹어야 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의 씻을 수 없는 죄를 되물림하는 것도 아니고..
왜 저런 설정을 해서
엄한 창희만 나쁜 놈 만드니지 ㅜㅜㅜㅜㅜ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1. 4. 11:53

[메이퀸 23회] 창희 플레이어~










본격 창희 인화 관계 속도가 붙네~
이번화는 진한 키스씬이 두번이나 ㅠㅠㅠ
뙇!!!!!!


그래도
짧게나마 창희가 해주를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감정씬이 나와서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


엔딩키스씬은 인화가 창희를 뺏기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0. 31. 21:34

[메이퀸 22회] 창희 플레이어~












등산 데이트씬 창희인화 넘 이쁘다^^
창희가 인화를 장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용하는 거지만..
그래도 그림은 되네~ㅎ



창희 뺨때릴때와는 사뭇 다른 인화 ㅋㅋㅋㅋ
그때는 정말 싫었는데...
또 이렇게 남자를 노련하게 대할 줄도 모르고
순딩순딩한게 
훗날을 생각하면 인화 좀 안쓰럽고 내가 다 미안하고 ㅋ



창희는 머리 피길 잘했다..
미모가 더 빛나는구나 :)




사족)


플레이어 계속 시간이 안되서 못만들다가
어제 만들기 시작했는데..
두 번이나 아도비가 오류 나서
오늘 다시 하다가 또 오류 나서 꺼지고 ㅜㅜㅜㅜ
4번째 만들기만에 성공!!! ㅠㅠㅠㅠ


이번에 너무 힘들게 만듦 ㅋ;;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0. 28. 12:42

[메이퀸 21회] 창희 플레이어~











창희가 악마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해주에 대한 마음을 의식적으로 차단하고..
 냉소적으로 대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작가가
창희가 해주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만으로는 성이 안찼는지
도를 넘고 넘었다 ㅋ



해주와 있는 장면을 인화가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창희가
해주따귀까지 때리는 행동을 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너무 오버잖아!!!!



물론
인화나 장회장에게 인정?받고 믿음을 심어주기 위한 액션이었겠지만..
그냥 소리치고 막말을 펴붇는 정도로도 충분했을텐데...



15년간의 사랑을 지켜주지도 못하고
장회장에 대한 복수심으로 철저히 악마의 길을 택한 창희가
해주를 버린 시점이후 철저히 변하는 것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도 될텐데...



이미 둘의 사랑은 과거지만
창희의 해주에 대한 사랑은 가슴에 묻어두고  
표면적으로만 해주에게 변한것으로 하지
꼭!!!!
이렇게까지 극단적이고 자극적으로
 이 둘 관계를 시궁창으로 쳐박아야했을까?



평소 자주 가는 커뮤니티를 가보니
어제 방송보고
창희 완전 개자식에  나쁜놈 됐음 ㅠㅠㅠㅠㅠ
이틈을 타 창희까고 싶은 족속들
아주 득달같이 달려와 악플달고 난리도 아니더만...ㅠㅠㅠㅠㅠ
작가 이런 망할 것 ㅜㅜㅜㅜㅜㅜ



정말 속상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0. 22. 14:24

[메이퀸 20회] 창희 플레이어~












해주한테 마음에 없는 아픈 말 하는 거 너무 안타깝고 ㅠㅠㅠㅠ
인화한테 마음에 없는 좋아한다는 말...씁쓸하다 ㅠㅠㅠ


인화가 너무 쉬운 여자인거니? 창희가 마성의 남자인거니???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인화가 어쩔 수 없이 창희랑 이뤄지는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인화가 창희를 좋아하게 될 거 같네 ㅋ



이번주는 창희 지분이 ㅜㅜ;;
거의 장도현이랑 붙는 씬만 있고 =_=







메이퀸.E20.121021.HDTV.H264.720p-WITH.mp4

토렌토/마그넷
magnet:?xt=urn:btih:255A244C6B960866D11CC0B952BF43631EE89F41
(창희 캐릭 좋아하는 분에 한해 댓글 남겨주시면 마그넷 주소 알려드릴께요^^)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0. 21. 12:31

[메이퀸 19회] 창희 플레이어~











60-70년대도 아니고 인화는 키스 한번 했다고 돌려달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유아적 설정!
 나만 이해 안가나??



해주한테 차갑게 말하고 뒤에선 아파하는 창희ㅠㅠㅠㅠㅠ
에휴 정말 너네는 안되는거니????
맘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희 상반신 노출...!!
 말랐어도 잔근육이....ㅎㅎㅎㅎ
부끄부끄 ☞☜ ㅋㅋㅋㅋ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0. 19. 21:56

[아랑사또전 19-20회] 주왈 플레이어~












주왈이 절벽으로 떨어지기 전의 대사가 참 아프다 ㅠㅠㅠㅠ

 

낭자!
혹시나 낭자를 만나게 되면,
그런 생이 허락된다면..
그땐 낭자 뒤에만 있으려하오...
멀리서 검은 그림자로.. 바라만보면서
아파만 하겠오! ㅠㅠㅠㅠ
감히 사랑하지 않겠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왈이가 있어 아랑사또전을 놓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는데..마지막 주왈이 엔딩이 참 먹먹하게 만드네ㅠㅠㅠㅠㅠㅠ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0. 17. 20:32

[아랑사또전 16-18회] 주왈 플레이어~











18회에 주왈이 이서림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눈물 흘리는 엔딩장면..
 플레이어 만들면서 다시 복습하는데 마음이 찡한.. ㅠㅠㅠㅠㅠㅠ


과거..홍련의 칼부림으로부터
자신을 구하려 몸을 던졌던 이름모를 여인이 이서림이고,
이서림 = 아랑이라는 사실!!!




살인의 기억을 잃은  주왈이
사실도 모른체
아랑을 죽였었던 그 고통스럽고 뼈아픈 기억과
아랑을 사랑하게 된 현재!
주왈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왈의 선택이 어느정도 가늠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주왈이라서...
그의 엇갈리고도 슬픈 사랑이 아프고 또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주왈 플레이어 만드는 거 처음 시작할때는 너무 갈 길이 멀다 싶었는데..
어느새 지난주 18회까지 다 만들었다 =_=;;


아도비로 만드는 플레이어는 생초보자라 아직 허접은 하지만..ㅋㅋ
쨌든 오늘 내일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모두 정복!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0. 15. 21:36

[메이퀸 18회 ] 창희 플레이어~











이번회에 가장 답답했던 부분은..


창희가 그렇게 급변한 상황에 대해 아무도 알려고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 부분이다.


옆에서 오랜시간동안 창희를 봐온 사람들이라면
갑작스런 창희의 변화에
그런 사람이 아닌데...도대체 왜?라는 의문이 들어야 마땅하거늘..



그 누구도 그런 사람이 없었다는 게 참 안타깝고 씁쓸했다.
되려 이런 창희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해하기보단
뭐 이런 자식이 다 있냐며 창희를 나쁜 놈 취급하는 사람들만 있을뿐 ㅠㅠㅠ
창희 너 정말 헛살았구나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가장 어처구니 없었던 부분은
인화의 시건방짐이다..
아무리 해주와 창희가 헤어지게 되면
산이가 해주에게로 갈 것을 두려워서 한 행동이라지만..
그 정도가 도를 넘고도 남음이 있다..ㅋ;;



자기보다 나이도 많은 창희에게
야..자 찾아가며 반말질은 애교고
그러니 니가 니 아버지 아들인거야라느니..
집사자식이 무슨 검사야?
라는 인격모독에..
손찌검질까지!


장회장이 기출을 종취급하니..
그 딸인 인화까지 창희를 막대하는...
인화의 오만함이다 ㅋ


아직도 계급주의가 만연한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참 답답하고 서글프기까지 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몸부림쳐도 뛰어 넘을 수 없는
장벽과도 같은 계급의 굴레!
창희가 그런 환경속에서
악마로 변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마저도 든다...







Drama/드라마 플레이어 2012. 10. 14. 16:15

[아랑사또전 13-15회] 주왈 플레이어~










플레이어 만들면서 복습하다보니
아랑의 감정이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처음...아랑이 이서림이였던 자신의 과거를 기억 못했을때도
주왈도령을 첫 눈에 알아보고 심장이 요동쳤었는데..



기억이 돌아오고 있는 지금...
아랑의 감정에는 변황가 없다..?
아랑은 왜 주왈도령에 대한 감정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게 된거지???




단지 은오를 좋아하게 된 마음때문인가?
아무리 귀신 아랑과 이미 죽은 이서림이라지만
같은 인물인데...
현재 은오가 옆에 있어도..
자신이 죽기전 그렇게 연모했던 주왈 도령인데..
마음이 정리되는 어떤 계기가 있었어야되지 않나?




기억과 사건 모든 것이 과거 현재 다 알게 되서
주왈에 대해 배신감 내지 만정이 떨어진거라면 몰라도...



과거...
주왈도령이 이서림의 정혼자였지 만
주왈도령으로서는
제대로 일면식도 안한 그녀에게 맘을 주지 않은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였는데...
그런 주왈도령의 말때문에...
아랑이 주왈도령에 대한 미련조차 잘라내게 된건지..
아랑의 감정이 솔직히 좀 납득이 안된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