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36

[141206 미생 16회] 저희몸에 다시는 손찌검하지 말아 주십시요










저희몸에 다시는 손찌검하지 말아 주십시요




마부장에게 반항잼 ㅋㅋㅋㅋㅋㅋ
반항 한 번 하고 심약한 정과장 사시나무 떨듯 덜덜덜~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완전 졸귀네 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자원 2팀 같은 팀원..같은 식구같다 ㅎㅎ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30

[141206 미생 16회] 빨리 머리를 길러야지 말입니다 ㅋㅋ











현장을 무시하면 안되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성대리 움찔하네 ㅋㅋㅋㅋ
제대로 한 방 먹여줬으면 좋겠다..
성대리 지는 일을 그따위로 하셔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드셨어요?
누가 누구한테 뒤집어 씌워 ㅂㅅ
그리고 저 섬유팀 과장은 어떻게 과장이 된건지..
한 팀의 수장으로서 리더쉽은 고사하고 성대리한테 놀아나고 있으니 ㅉㅉ
ㄹㅇ 한심 ㅜㅜ;;


개벽이로 다시 복귀잼 ㅋㅋㅋㅋㅋ 
지금 존잘이라 머리 안바꼈으면 하지만
그래도 개벽이는 개벽이 다워야지 ㅋㅋㅋㅋㅋ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24

[141206 미생 16회] 장그래 취해 있지마라










애는 쓰는데 자연스럽고
열정적인데 무리가 없어요
어린 친구가 취해있지 않더라구요



장그래 취해 있지마라


네.. 취해 있지 않아요
취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돌을 잃어도 게임은 계속 되니까요..




장그래..힘을 내! 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17

[141206 미생 16회] 한석율의 눈물










내 손목아지 지킬려고 이라는기다..



신입사원으로 첫 발을 내듣던 날
현장 노동자의 땀의 가치를 호기롭게 말했던 개벽이였는데..
한석율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왤케 잘생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10

[141206 미생 16회] 같은 상황 다른 느낌 안영이와 장그래











한 명은 마부장의 정치질에 좌절되고
또 한 명은 계약직이라는 현실의 높은 벽에 좌절되고..


비슷한 상황이지만 다른 사수의 반응..
참 씁쓸하고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08

[141206 미생 16회] 계약직 장그래에게 닥친 현실의 벽





 



아니 처음부터 사업아이템을 뽑아 주질 말던가..
그렇게 무시하는 계약직 신입사원 사업 아이템는 탐나셨어요?
아이디어는 뽑아 쳐드시고
담당자는 팽하시겠다 지랄염병질~
장난하나??


장그래 두 달 동안 개고생해서 내 놓은 첫 사업 아이템을 이렇게
잘근잘근 밟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잔인하네 ㅠㅠ


엘리베이터 회상씬...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03

[141206 미생 16회] 나갈 사람을 회사에서 왜 키워주겠습니까?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
그럼 애초에 계약직을 뽑지 마시던가요..
계약직한테 사업 아이템을 내게 해서 희망고문을 시키지 마시던가요..
계약직 정규직으로 전환해서 회사에 남게 해주시면 되죠!!!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네 어휴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12. 6. 23:59

[141206 미생 16회] 한석율은 입을 닫았다










한석율 머리 자르니까 완전 잘생~ㅠ
분위기도 있고 좋으다...


 다시 쾌활한 개벽이로 컴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