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12. 7. 00:17

[141206 미생 16회] 한석율의 눈물










내 손목아지 지킬려고 이라는기다..



신입사원으로 첫 발을 내듣던 날
현장 노동자의 땀의 가치를 호기롭게 말했던 개벽이였는데..
한석율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왤케 잘생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