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3. 2. 24. 23:46

[130224 내 딸 서영이 48회] 아부지 겁나셨어..그쵸?ㅜ_ㅜ





 




이 장면부터 불길한 조짐이...
마치 상우 호정이에게 유언하듯 읖조리는 삼재의 말들이.. 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