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11. 21. 23:43

[141121 미생 11회] 모욕을 받은거 같습니다











저런 상사가 있을까?
신입사원이 제안한 일에 저렇게 고민해주고 수용해주는 일..
참 멋진 상사고..이상적인 신입인 듯^^


브금도 적절하네 ㅎㅎ






 
Drama/종영드라마 2014. 11. 21. 23:40

[141121 미생 11회] 무역용어 자판기 장그래 ㅋㅋ











이봐 망설임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자판기 같애! 버튼 눌렀어 뿅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하지마 내가 보고서 쓰다가 토하게 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



장그래 놀려먹는 김대리 졸귀 ㅋㅋㅋㅋㅋ
장그래 김대리 둘이 붙어 있으면 만담커플 같애 ㅋㅋㅋㅋㅋㅋㅋ

 
Drama/종영드라마 2014. 11. 21. 23:33

[141121 미생 11회] 러시아사업아이템 득템한 안영이










자원팀 안영이 무섭다면서
슬슬 안영이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ㅋㅋㅋㅋ
하대리 이제는 좀 헐렁해 보이는게 졸귀인 듯 ㅋㅋㅋㅋㅋㅋㅋ


안영이..아니 강소라 외국어 발음 대개 좋다 ㄷㄷㄷㄷㄷㄷ
저 대사 외우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러시아어 대박!!!!


Drama/종영드라마 2014. 11. 21. 23:29

[141121 미생 11회] 김부장님 좌천ㅠ











박과장 비리때문에 지금 몇 명이 연대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는거야..
김부장님 가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입시절 오과장님과 김부장님의 에피 나오는데
울컥하니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오과장님..아니 오차장님
김부장님에게 마지막 떠나는 길 고개 숙여 배웅하는 모습
짠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