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드라마 2014. 10. 8. 00:34

[141007 비밀의 문 6회] 사도 - 혜경궁 삼색 노리개











이렇게 붙여만 놔도 케미 사는데..
오늘 씬 중에 제일 좋다 ㅠㅠㅠㅠㅠㅠ


사도도 혜경궁 궁생활 힘든거 알고 애틋하고 안쓰러운 마음 아는 거 같고
혜경궁도 사도에 대한 애틋한 마음 있던데
너무 냉철하게 굴지 말고 속마음도 좀 비추고 하지..ㅠㅠㅠ



Actor/드라마 2014. 10. 8. 00:29

[141007 비밀의 문 6회] 강필재가 의심스런 사도 이선











사도가 강필재 떠보는 거 긴장감 지리네 ㄷㄷㄷㄷㄷ
강필재 명사수 아닌척 연기하는 거 보소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