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3. 7. 9. 01:10
[130708 상어 13회] 아들을 버리시겠습니까?
조의선도 불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상국 끝내 아들을 버릴까?
실시간으로 자기 아버지와 이수와의 통화를 다 들었을텐데..
조회장 정말 무서워 사람이군 ㅠㅠㅠㅠㅠㅠㅠ;;
실시간으로 자기 아버지와 이수와의 통화를 다 들었을텐데..
조회장 정말 무서워 사람이군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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