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3. 7. 9. 01:10

[130708 상어 13회] 아들을 버리시겠습니까?












조의선도 불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상국 끝내 아들을 버릴까?



실시간으로 자기 아버지와 이수와의 통화를 다 들었을텐데..
조회장 정말 무서워 사람이군 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3. 6. 26. 11:15

[130625 상어 10회] 보는 눈이 많습니다











새털보다 가벼운 조의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보는 듯 쳐다보는 김준..아니 이수 눈빛 지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눈이 많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답게 행동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멱살 잡혀도 끝까지 바지에서 손 안빼는 이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