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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종영드라마 2013. 1. 23. 00:03

[130122 학교 2013 15회] 강세찬 트라우마의 진실ㅠㅠㅠ











드디어 세찬쌤의 숨겨진 트라우마가 봉인해제!!
어떤 아픈 과거로 인해 학교를 그만두었을 거라는 건 짐작했지만..


이렇게 충격적일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찬쌤의 봉인되어있던 7년전의 악몽이 ㅠㅠㅠㅠㅠㅠ


계나리의 문자 한통!으로
죄송해요..선생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단 한 줄의 문자에
7년전의 기억이 오버랩되면서...
완전 넋나간 세찬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세찬쌤의 상처가 정말 맘 아프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참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세찬쌤이였건만...
첫 제자가 그렇게 되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계나리가 아무 탈없던게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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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8 학교 2013 11회] 바로 그 선생이니까요!! ㅠㅠ











당신이...
내가 되고싶었던 선생님이니까요 ㅠㅠㅠㅠㅠ



당신이↗
내가 그렇게 되고 싶었으면서도
끝끝내 되지 못했던
바로 그 선생이니까요 ㅠㅠㅠㅠㅠㅠ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런 대사가 나올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울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찬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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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종영드라마 2013. 1. 8. 23:52

[130108 학교 2013 11회] 그게 니가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증거다










서서히 예전의 좋은 선생이 되고 싶었었던
강세찬으로 돌아오는 듯 ㅎㅎㅎ


표현은 투박한 듯 해도
말 한마디 한마디..
정곡을 찌르는 강세찬쌤~~~~
그 말속에 학생에 대한 은은한 정이 느껴지는 :)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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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7 학교2013 5회] 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ㅠㅠ










이 장면보고 눈물나서 ㅠㅠㅠㅠㅠㅠㅠ
인재쌤 어쩜 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애들 저 정도로 최악인건가???



요즘 스승은 없고 선생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을 보니 선생질도 하기 힘든 세상이구나 ㅠㅠㅠㅠ



요즘 학교는 체벌 못한다고 들은 거는 같은데..
정말 저런 거???? ㅜㅜㅜㅜㅜㅜㅜ


오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살벌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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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커플 또 만났어 ㅜㅜㅜㅜㅜㅜ
이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림 :)




난 어떠니?..난 너보단 쎈거같은데...
그럼 넌 내 말은 들어야겠다!


선생님이 얘기할땐 주머니에서 손 빼~~~


니가 맞아야 조용해질 놈이라는 얘기거든..!
너같은 놈이 무서워하는 거는 고작 매라는 얘기야



우리 강세찬쌤 말 한번 찰지게 잘한다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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