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시그널 2016. 3. 5. 12:47

[160304 시그널 13회] 박해영 뜻밖의 상반신 노출

 

 

 

 

 

 

 

 

박해영 몸 좋다 ㅋㅋㅋㅋㅋㅋ

눈호강 하게 해줘서..

 

마지막에 머리 매만지는거 왤케 귀엽고 난리~~ ㅠㅠㅠ

 

Drama/시그널 2016. 3. 5. 12:41

[160304 시그널 13회]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좋겠습니다 ㅠㅠ

 

 

 

 

 

 

 

저는 형사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형사님 곁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게 사건을 해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 일수도 있어요..

저도 경위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하더라도 가족들과 함께 한 지붕 아래서 따뜻한 밥상에 함께 모여 같이 먹고 자고 외롭지 않게..남들처럼 평범하게 그렇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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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갑니다..

 

 

 

아 어떡해....이재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갑니다 하고 씨익 웃는데 너무 아프고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시그널 2016. 3. 5. 12:28

[160304 시그널 13회] 그지? 경찰은 무슨 내가 씨..

 

 

 

 

 

 

 

그지? 경찰은 무슨 내가 씨..

 

 

 

박해영 눈빛 변하는거봐 ㅜㅜㅜㅜ

연기 진짜 잘해..ㅠㅠㅠㅠㅠㅠ

 

 

아줌마 너무 단호박이시네 ㅋㅋㅋㅋㅋㅋ

오므라이스에 케찹이라도 뿌려주고 반찬이나 더 주지

짜면 물주는게 땡이신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줌마 손에 장은 지지셨는지 ㅋㅋㅋㅋㅋ

 

 

 

 

Drama/시그널 2016. 3. 5. 12:23

[160304 시그널 13회] 경찰대? 미쳤냐 거긴 절대 안가!

 

 

 

 

 

 

 

 

경찰대? 미쳤냐 거긴 절대 안가!

웃기시고 안잤네

니가 안가는거냐 못가는거지?

경찰대가 무슨 동네 pc방인 줄 아나..아무나 가게 ㅋㅋㅋㅋ

 

 

고딩해영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저 엉망진창 얼굴도 존잘 ㅠㅠㅠㅠㅠㅠ

도연이 단호박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