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3. 14. 23:55

[140314 응급남녀 14회] 저도 이혼했어요 왜요?











진희의 양심고백? 인가요?
인혼 얘기를 하다니..
국치프 완전 멘붕 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3. 14. 23:49

[140314 응급남녀 14회] 내가 오진희 좋아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오창민 정말 예의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네..
어쩜 저리 무례하지??
자기 여자라니??
이혼한 두 사람 이미 남남이고
진희가 다시 받아들이기로 한 것도 아닌데..왜 저러는지 ㅜㅜ;;
국치프는 엄연히 직장 상사이고
아무리 사랑의 연적? 이라지만
최소한의 상대에 대한 기본 배려는 있어야지
자기 감정만 생각하고 저렇게 앞뒤도 안보고 들이대도 되는건가?
어처구니가 없다 ㅋ



국치프 밥 한 번 좋아하는 여자랑 맘 편히 먹지도 못하고 ㅠㅠㅠ
진희를 잡아 먹기라도 하냐고 ㅡㅡ;;
어휴 짠내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3. 9. 00:59

[140308 응급남녀 13회] 설레는 사람 ㅠㅠ












좋아하는 여자 보조석에 태우는 거
집까지 바래다 주는 거
자기 마음 보여주는 거
참 어렵다 어려워 국치프야 ㅠㅠㅠㅠㅠㅠㅠ



설레는 사람!
그건 진희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
에휴 ..
좋아하는 마음 쉽게 표현도 못하고, 그 마음에 들이기도 힘든 이 사람..
어쩔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엔딩..
우산대신 자신의 점퍼 벗어서 진희 비 맞을까봐 배려해주는 모습..
영화 클래식의 그 장면이 떠오르는..^^
국치프 자꾸 설레이게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3. 9. 00:42

[140308 응급남녀 13회] 셰프님??..치프님?? ㅋㅋㅋ










내가 잘못들은 줄 ㅋㅋㅋㅋㅋ
어떻게 셰프를 치프로 들어 ㅋㅋㅋㅋ
오진희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치프가 그렇게 걱정되셨쎄요?? ㅋㅋㅋㅋ
어느새 진희의 마음이 국치프에게 조금씩 열리고 있는건가?



나중에 창민이한테 가겠지..??
그 동안만이라도 많이 흔들려줘~~~~
국치프랑 되면 더 좋구^^



Drama/종영드라마 2014. 3. 9. 00:33

[140308 응급남녀 13회] 니들이 그러고도 의사야!










셋 다 멋있어어~!!
저런게 의사지..^^
나머지는 뭔밍?? ㅡㅡ;;



국치프는 사랑의 연적일지라도..
 감염성 강한 야콥병양성일지도 모르는 환자 혈흔 묻은 창민이 챙기는 모습 멋있었음^^
이런게 선배의 모습이고 의사의 본분이지 :)



Drama/종영드라마 2014. 3. 7. 22:58

[140307 응급남녀 12회] 아프지마라 ㅠㅠ











아프지마라 ㅠㅠㅠㅠㅠㅠ




저 짧은 말 한 마디에 완전 설레뮤 ㅠㅠㅠㅠㅠㅠㅠ
국치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3. 1. 01:16

[140228 응급남녀 10회] 처방전 챙겨주는 국치프












무심한 듯하면서 은근히 진희 챙겨주는 국치프 ㅠㅠ
이런 세심한 사람 같으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
창민아~~ 한 발 늦었다 ㅋ


근데 우리 국치프 진희랑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도 못하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