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드라마 2012. 7. 18. 20:00

[브레인14회] 12시 올리브

 

 

 

 

 

강지커플의 달달한 씬 좀 더 많이 있었으면..

오랜만에 지쳐있는 강훈쌤의 미소가~^^

둘이 왤케 귀염터지는지..

강훈쌤이 처음으로 어머니 핑계를 대며 밥을 사준다는 앙큼한 데이트 신청에

울 지혜쌤 좋아서 강훈쌤 손등에 써 놓은 12시 올리브 ㅋㅋㅋㅋ

완전 이쁘고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