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시그널 2016. 1. 31. 00:48

[160130 시그널 4회] 이재한..극장 (부제. 회상)

 

 

 

 

 

 

 

와 오늘 엔딩씬 최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재한 소리없이 극장에서 오열하는데

장범준 회상 오스트..신의 한 수다 ㅜㅜㅜㅜㅜ

본방보면서 미친듯이 쳐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진웅 연기 잘 하는 배우인 줄 알았는데..

진짜 연기 너무 잘 한다.....ㅠㅠㅠㅠㅠㅠ

플짤 올리면서도

 이  장면 계속 콧끝이 찡하니 울컥하네...ㅠㅠㅠㅠ

 

 

 

Drama/시그널 2016. 1. 31. 00:43

[160130 시그널 4회] 이재한 순경 첫 사랑 원경씨...

 

 

 

 

 

 

 

영상 참 이쁘다..

젊고 순수한 시절..

이재한 순경과 그의 첫 사랑 원경씨..

참 이쁜 커플이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경씨...연기하는 배우

참 배역이 중요하긴 하네..

하녀들이나 리멤버에서는 싸납고 강한 인상이라 별로였는데

여기선 이뻐보임^^

 

 

Drama/시그널 2016. 1. 31. 00:39

[160130 시그널 4회] 그 죽음도 난 기억할겁니다

 

 

 

 

 

 

 

누군가는 적어도 잊지 말아야죠..

그 죽음도 난 기억할겁니다..

 

 

 

아주 비뚤어져도 한참 비뚫어진 부성애네..

엄마없이 자란 자식은 살인 저지르고 다녀도 우쭈쭈해줘야 하는거임?

불쌍하게 자랐으니까...??? ㅁㅊ ㅠㅠㅠㅠㅠ

 

 

8차 사건이후 아들의 죄를 알고 정당한 벌을 받게만 했어도..

그 다음의 피해자는 없었을텐데..

미친 아버지때문에 사람 한 명의 목숨을 더 앗아갔네..

 

 

내가 이재한 형사 상황이였어도 저 살인자놈의 새끼 손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