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4. 5. 23:49

[140405 응급남녀 21회] 다녀와 언제든!










국치프 멋있다 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심교수한테 가지말라고 붙잡았다면
정말 파이였을텐데..



잘 다녀오라고~
다녀와 언제든!!! 꼭이다!!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남자 정말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마음 잘 알아들은? 심교수도 멋지게 그래..알았다고 화답하고..
얘네들 좀 멋짐 ㅎㅎ




ㅃ) 응남 막판에 작가의 ㅄ짓으로 보기 힘들었던 드라마
국치프때문에 끝까지 놓지 않고 볼 수 있었음요~
국치프때문에...이필모라는 배우때문에 햄볶았어요^^ 
국치프 또 봐요~~~~
다른 작품으로 언제든!!!



Drama/종영드라마 2014. 4. 5. 23:42

[140405 응급남녀 21회] 아버지에게서 온 엽서











국치프가 흘린 눈물이
오진희도  떠나는 심교수도 아닌
아버지의 엽서를 받고 흘린 눈물리라서
참 다행이다 싶어 안도의 한숨을 내셨다는..
이와중에 저 두 여자들?때문에 눈물을 보였다면 정말
작가가 ㅁㅊ 거지 ㅋㅋ;;



그리고 골이 깊었던 아버지와 국치프와 관계가
조금은 가까와진 거 같아 좋았다는..^^



Drama/종영드라마 2014. 4. 5. 23:37

[140405 응급남녀 21회] 나한테 이런 마음 들게 해줘서 고맙다고..











앞에 넷이서 커플 놀이 하는거 빼고
뒤에 진희가 심교수 드립하는 것도 뺌..
작가가 되도 않게 커플정리하기 위한 컷인듯 ㅡㅡ;;


모든 걸 리셋하고 새로 태어난 진희을 상대로
자신한테 이런 마음 들게 해줘서 고맙다고..말하고
진희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국치프 ㅠㅠㅠㅠ



그리고 애써 멋쩍게 웃으며
존경받는 선배?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말하는..
국치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미소가 왤케 마음 아프고 쓸쓸해 보이냐는 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4. 5. 23:32

[140405 응급남녀 21회] 장도 잘보고 청소도 잘하고 ㅋㅋ











부부 코스하는 국치프 심교수 ㅋㅋㅋ
뭐 둘이 잘 어울리기는 하지^^


장볼 때 꼼꼼하게 보는 국치프 완전 귀요미 ㅎㅎㅎ


Drama/종영드라마 2014. 4. 5. 23:30

[140405 응급남녀 21회] 언제든 오고싶을 때 오는겁니다











그거 쌤통이다 안교수 ㅋㅋㅋㅋㅋㅋㅋ
묵은 채증이 싹 내려가는 거 같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보호자 드립이나 하고 앉아 있는 저런게 의사리니 ㅉㅉ
이번 기회에 국치프한테 제대로 한 방 먹었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