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3. 2. 00:17

[140301 응급남녀 11회] 내가 니 인생 이렇게 만든거 같다 ㅋ










한 때 좋아했던 심교수에 대해 죄책감 느끼는 국치프 ㅠㅠ
심교수 자체도 사람 참 좋아보이는데..



연애도 결혼은 더더군다나 멀리했던 국치프
과연 정말 진희에 대한 마음은 과거 심교수에 대한 마음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Drama/종영드라마 2014. 3. 2. 00:12

[140301 응급남녀 11회] 몇 살이야?











드디어 알게 된 심교수의 딸의 존재
근데 정말 국치프 애 아닐까?


그 결혼 생각도 없었던 남자
아무리 봐도 국치프인데..
6년 전 헤어지고 애가 4살..
그럼 아닌가...
제발 아니길....



Drama/종영드라마 2014. 3. 2. 00:09

[140301 응급남녀 11회] 다정 돋는 국치프










침대에 걸터 앉아 진희 아픈 부위 세세히 설명해 주는
다정돋는 국치프 ㅠㅠㅠㅠㅠ
왜때문에 이렇게 별거 아닌 행동 하나하나도 다 설레이나 했더니..
눈빛이 다했네 다했어 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3. 2. 00:06

[140301 응급남녀 11회] 빨리 일하고 싶으면 내 말 들어!











무심한 듯 툭툭 내 뱉는 말...
그리고 그냥 있으라며 걱정이 한껏 묻어 있는 말..
그리고 손목을 덥썩 잡는 모습
으흐흐..☞☜ 
 국치프..완전 설레이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