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3. 7. 24. 08:34

[130722 상어 17회 ] 그림자라는 이름의 고문관












멘붕직전의 이수 ㅠㅠㅠㅠㅠㅠ
왜 볼펜킬러와 아버지가 ....


아버지의 이름은 그림자라는 이름으로 불린 고문관
이 사실을 알게 될 이수
충격이 클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3. 7. 24. 08:31

[130722 상어 17회 ] 도청장치






 
 


 
영희에 대한 배신감이 컸을텐데
도청장치를 왜 다시 제 자리에 놓은걸까???


에고 이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