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3. 6. 25. 02:19

[130624 상어 9회] 고맙다는 말은 제가 해야될 것 같은데요












고맙다는 말은 제가 해야될 것 같은데요?
조해우씨를 만날 이유와 핑계를 찾는 일이 쉽지 않거든요.. 



엔딩 완전 ㅎㄷㄷㄷㄷㄷㄷ
김남길..이수 미쳤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비주얼에 눈빛 목소리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3. 6. 25. 02:13

[130624 상어 9회] 보안실에 가보시죠











스마트키가 이수가 아니였다니...
서서히 해우가 이수를 알아볼 날이 멀지 않았군..
마지막 이수 표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표정은 왜 그런거지?
해우가 자신을 알아보는 게 두려운건가?






 
Drama/종영드라마 2013. 6. 25. 02:09

[130624 상어 9회] 액자가 기울어진거 같은데..










매의 눈!

액자가 기울어진거 같은데..
말하는 이수표정 섬뜩하다 ㄷㄷㄷㄷㄷ
영희의 흠찟 놀라는 표정도...


근데 영희도 주도면밀하네..
액자뒤에 숨겼다가 다시 도청기를 어디에 숨긴거지??
Drama/종영드라마 2013. 6. 25. 02:03

[130624 상어 9회] 갑자기 나한테 관심이 많아진거 같군요











긴장감 반 설레임 반 ㅠㅠㅠㅠㅠㅠ
해우의 김준에 대한 의심?으로 인한 질문들이 긴장감 고조 시키면서도
둘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아니 밀폐된 공간에 있는 거 완전 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3. 6. 25. 01:58

[130624 상어 9회]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 대답이 뭡니까?











두 배우 연기 몰입도 ㅎㄷㄷㄷ
손예진 눈 충혈된 거 봐 ㅠㅠㅠㅠㅠㅠ



해우가 자신을 의심하고 물어보는 물음에
김준 아니 이수 대답....위기대처 능력 b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