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수레바퀴

허각이 존보다 우월한 top3는

1.귀여움

2.음역대

3. 한국가요를 더 많이 안다

ㅋㅋㅋㅋ

귀여움 인정 못함 ㅋㅋㅋㅋ

음역대 뭐 그래 그건 인정~ㅋ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니 이건 당연한거고..

고작 이거라뉘!!! ㅋㅋㅋㅋ

반면 울 성규군..

1. 팝곡부를 때 발음

이건 당연한 거지만 유독 영어를 못하는 허각보다는 엄청 우월한 건 사실!!

게다가 울 성규군은 공부왕이고..^^

2. 키

기럭지의 차이가 거의 20센치 나니 완전 초우월한거지~ㅎㅎㅎ

3. 현장에서의 여성팬의 함성...

ㅋㅋㅋㅋㅋ 허각은 남성팬의 함성이 크겠군 ㅋㅋㅋㅋ

뭐 어거지로 성규군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허각의 우월top3는 전혀 공감 안감이요...

반면 울 성규군 ㅎㅎㅎㅎㅎ

말 안해도 알쥐??

네가 쵝오당!!!!

 

                                                                                                              (출처: 존갤 - 아마좐의 눈물님)

감동의 쓰나미가 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대박 비주얼 폭발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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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각갤_메이)

그동안 이제 스케줄없이 좀 쉬어서 그런가

목소리 컨디션이 좋아보이네 ㅎㅎㅎㅎ

지수신과 존의 듀엣은 언제 들어도 좋다규~~~

근데 팝을 모르는 무뇌한 인 나는 butterfly의 원곡이 누구껀지 모를뿐이고...

존 팬질하려면 팝 공부 좀 해야 할 듯요^^;;;



화질은 뭐 별로 좋진 않구만 ㅜㅜㅜ

남의 영상 퍼다가 맹근거라 ㅠㅠㅠㅠ

여튼 울 존은 오늘도 이쁘구랴~~~~

예전에 짤렸던 영상 다시 올릴 수 있게됐다 ㅎㅎㅎㅎ

 플짤 이어붙이기로 맹근 영상..

영상을 14개로 분할을 해서 중간 중간 버퍼가 있기는 하지만..

와우 아주 좋은데~~ㅎㅎㅎㅎ

 나같은 문외한을 위해 소스 생성기를 오픈 해 주신

 http://blog.naver.com/jjjb1889/140120402026

블로거님께 오나전 감사~~ㅋㅋㅋㅋ

 일단은 파란계정도 넘 많이 파는 것도 안좋고..

여러저러 이유로 짤릴 위험이 농후해서리..

일단 jw 플레이어 이어붙이기 신공을 공부하기 전까지는 이거로다가 ㅋㅋㅋㅋ

 여튼 새벽에 잠 안와서 뒤지다가 유용한 tip 알았음요~~~

그나저나 이 영상은 참 악연이 많은 영상 ㅜㅜㅜㅜ

당근 개넷이 저작권으로다가..

특히 엠카 무지 예민하게 올리기만 하면 짜르는데...

이거이 이번 블로그 개설 전 그냥 영상으로 올렸다가

짤려서 유투브 올렸다가 또 짤리고..

그러다 결국 지난 블로그 한달간 차단 먹게 한 바로 그 영상~!!! ㅠㅠㅠㅠ

근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스맛폰으로도 영상을 옮기면 이건 안나와 ㅜㅜ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요~ㅋ;;

여튼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상이지만..

내가 이 영상을 좋아해서리~~~

울 성규도 넘 이쁘게 나왔고...

한동안 잦은 스케줄로 인해 체력이 바닥날대로 난 성규가

제대로 컨디션 되찾은 무대이고 해서..

넘 좋아하는 영상^^

한번 저작권땜에 차단 먹어봐서..

방송 영상 올리기 무서움 ㅜㅜㅜㅜ

그래서 갤에다가 올리고 퍼옴 ㅋㅋㅋㅋ;;

오늘 엠사플 대실망이였지만..

트윗에 미방송분 보여준다고 나왔으니 기대해 보자규~~~

세영vj가 너무 너무 기대되요~~~라고 하니까

울 존 으흑~~하면서 빙구 웃음 짓는데 왤케 귀요미냐구 ㅋㅋㅋㅋ

각이의 얼굴은 좀 치우고~~~

울 이쁜 성규 페이스 가린다 ㅜㅜㅜ;;;

가사 中

가슴 터지게 달려(존)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존)

쏟아지는 그 빗 속에 메아리 퍼지는 잃었던 이름의 너를 만날꺼야(존각)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존)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기 가진 너(존)

자랑스런 너의 모습 네 웃음이 생각나(각)

그게 바로 너(각)

아름다운 널 사랑해 (존각)

 

 진솔한 얘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울 성규군이야 워낙 침착하고 어른스러워서 걱정을 안했고..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한 것이 23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참 반듯한 청년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그리고 재인양 으이구 이 귀요미~~

20살? 맞나 싶게 이 녀석도 자신의 가치관과 소신이 뚜렸한 것이..

참 안좋은 일들을 겪어서 그런지 철이 금방 들어버린 것 같아

한 쪽으론 맘이 많이 아팠다는...

특히 중학생이 자작한 곡의 가사가 왜이리 마음을 짠하게 만들던지 ㅠㅠ

가장 아쉬운 건 너무 방송분량이 짧았다는 점..

조금 더 이 녀석들의 허심탄회한 목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존박의 중저음 보이스와 화음....

 너무 좋다~~~

정말 다시 몇 번을 들어도 감동의 쓰나미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