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3유스케] The 만지다: 존박 with 함춘호 - 존

 

 

 

 

 

솔직히 Gravity 이 노래 첨 들어보는 팝이라...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냥 팝을 부를 때의 성규 목솔은 예술이라는거 ㅎㅎㅎ

역시 달달하구나~^^

 

이번주 방송이 유스케 막방이고..

이제 앨범 작업에 몰두할 성규...

 

첫 앨범 기대해보겠음요~^^

 

 


 

[111126 유스케] The 만지다 - 존박 with 함춘호: 내 사랑 내 곁에

 

 

 

 

 

 

희열옹의 피아노 반주로 시작된 존박만의 내 사랑 내 곁에...

글쎄 내가 오랜 기간 훈 오라버니 팬질을 했고..

그의 분신과도 같았던 故 김현식님과도 상통하는

처절하게 절규하는 내 사랑 내곁에만을 들어서인가

첨에 좀 이게 뭔가? 했다..

 

너무 오랜기간 공연장에서 익숙하였던 곡..

그리고 많이도  들었던 곡이기에

존박버전은 어떨까 기대도 했었는데...

 

존박만의 색깔을담아 잘 불러준 건 맞지만..

그래도 난...

 

아직 훈오라버니버전의 내 사랑 내곁에가 더 듣기 좋다.

노래를 한 존박의 보이스나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편곡의 아쉬움이 있다.

 

 

이제 다음주면 유스케도 막방인가??

내년에나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겠군...

 

다음주

 

그리고 내년부터의 활동

모두 모두 화이팅!!!

 

 

성규야~~~~

너 노래 완전 잘불렀어!!! ㅎㅎㅎㅎ

그건 사실이란다^^

 

 



[111119 유스케] The 만지다 - 존박 with 함춘호: 난 여자가 있는데...

 

  

 

 

 

일주일새 살이 더 빠진 느낌이드는???

다이어트 하십니까요??

날렵해진 턱선... 오~~~우

 

본 방은 못보고 다시보기로 봤는데...

그 낯익으신 남자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존박의 노래

솔직히 떡고를 진저리나게 싫어하는 나로서는

왜 또 이 사람 노래를 불렀을까 싶지만....

슈스케2때도 잊을만하면 나오는 그 노래땜에 완전 더 그렇다는 ㅜㅜㅜㅜ

그래도 창법이 좀 바뀐 듯한 성규의 "난 여자가 있는데" 나름 좋았음요~

 



[111112 유스케] The 만지다: stand by me - 존박 with 함춘호

 

 

 

 

이번 가을에 나온다던 데뷔앨범은

내년 1월로 연기되서 못내 아쉬웠지만...

케벡쑤 공중파...

그것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한 달이라는 기간동안

함춘호님과 좋은 무대를 설 수 있게 되서 완전 기쁨요~~^^

 

오랜만의 성규의 명품 보이스를 들을 수 있어서 감동크리 ㅜㅜㅜㅜㅜ

stand by me

완전 조쿠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