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11. 28. 23:40

[141128 미생 13회] 첫번째 메리 크리스마스










하마터면 울컥할뻔 했다
벌써 서운할뻔 했다
벌써 웃으려 했다니..한심하다 ㅠㅠ

저 역시 사람 구실하며 살고 있습니다..




계약직...장그래 짠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차장님이 건내주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카드
한 쪽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이..내가 다 고맙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