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12. 6. 00:32

[141205 미생 15회] 지하철에서 고군분투하는 장그래 ㅠ










장백기씨 말대로 저는 부족한게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장백기씨보다 훨씬 더 많은 순간 순간들이 절박합니다




누구는 자존심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저러고 싶겠음?
장그래의 말처럼 누가 더 절박하냐의 차이겠지..
장그래 짠내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