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5. 15. 00:22

[140514 개과천선 5회] 아버지 집앞에서..





 
 
 
 
아버지 집앞까지 와서도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망설이는 석주 ㅠㅠ
잃어버린 기억때문만은 아니겠지..


집앞의 높은 담벼락만큼이나 아버지와의 관계의 서늘함 낯설음을 느꼈을 듯 ㅠㅠ



대사없이도 브금과 감정연기만으로도 다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