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시그널 2016. 2. 7. 01:37

[160206 시그널 6회]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건 바로 너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경찰들 원래 이래요?

어제까지 같이 생활하던 동료였는데..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하는건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구요!

 

 

뭘 잘했다고 큰 소리야!

차수현 죽어나갈데 옆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건 바로 너야!

 

 

 

안계장 말하는 꼬라지 좀 보소!

수사과장하고 붙어먹는 주제에

누가 누굴보고 ㅈㄹ임??

지는 그럼 뭘 하긴 했고???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