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3. 29. 12:00

[140328 응급남녀 18회] 엽서보냈어..










운좋으면 받는거고 아니면 돌아오는거고..
이 말 왠지 진희한테 하는 말인거 같은..
진희가 자기마음 알아주면 잘될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마음 접어야하는거고로 들림 ㅠㅠ



마지막에..
그냥~하면서 웃는 국치프 미소가
너무 허허로워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4. 3. 22. 00:44

[140321 응급남녀 16회] 파이터 국치프 ㅎㅎ











저 입싼 간호사 남의 얘기라고 함부로 떠벌리는 거봐 어휴 ㅋ



안교수 저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진짜 가지가지 한다 ㅉㅉ
어휴 정말 사회에서도 저런 인간 있음.
 약자인 사람 저런식으로 자기 발 아래에 두고
사람 우습게 알고 성희롱 대놓고 하고
보는 내낸 열뻗쳐 죽는 줄 ㅡㅡ;;




국치프 잘했네 잘했어!!
속이 다 후련하다 ㅎㅎㅎ
멋지다~!!!!!!!!!!!!!!!!!!!!!!!!!!!!!!!!




Drama/종영드라마 2014. 3. 9. 00:46

[140308 응급남녀 13회] 문자 잘 받았어요 ㅎㅎ











진희의 문자 잘 받았다는 말이 뭐라고
그렇게 긴장하고 어버버하는거야 국치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럼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ama/종영드라마 2014. 3. 2. 00:17

[140301 응급남녀 11회] 내가 니 인생 이렇게 만든거 같다 ㅋ










한 때 좋아했던 심교수에 대해 죄책감 느끼는 국치프 ㅠㅠ
심교수 자체도 사람 참 좋아보이는데..



연애도 결혼은 더더군다나 멀리했던 국치프
과연 정말 진희에 대한 마음은 과거 심교수에 대한 마음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Drama/종영드라마 2014. 3. 2. 00:06

[140301 응급남녀 11회] 빨리 일하고 싶으면 내 말 들어!











무심한 듯 툭툭 내 뱉는 말...
그리고 그냥 있으라며 걱정이 한껏 묻어 있는 말..
그리고 손목을 덥썩 잡는 모습
으흐흐..☞☜ 
 국치프..완전 설레이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