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3. 2. 24. 23:52

[130224 내 딸 서영이 48회] 미안하다 ㅠㅠ











제발 작가님아....해피엔딩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서영이와 아버지가 화해하고
서로 햄볶을 일만 남았는데..
이렇게 삼재가 가버리면 남은 서영이는 그 죄책감과 한으로 어찌 살아가라구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서영이를 바라보며
 눈물 또르르... 미안하다는 삼재의 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억장이 무너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ama/종영드라마 2013. 2. 24. 23:46

[130224 내 딸 서영이 48회] 아부지 겁나셨어..그쵸?ㅜ_ㅜ





 




이 장면부터 불길한 조짐이...
마치 상우 호정이에게 유언하듯 읖조리는 삼재의 말들이.. 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