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종영드라마 2014. 12. 6. 00:48

[141205 미생 15회] 그래도 내일 봅시다!










장그래씨
난 아직도 장그래씨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일 봅시다!



한 발짝 다가갔나 싶으면 두 발짝 물러나지만 마라~